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방부 직할부대 (문단 편집) == 생활상 == [[대한민국 육군]], [[대한민국 해군]], [[대한민국 공군]], [[대한민국 해병대]] 등 여러 갈래에서 들어오지만 실제로는 육군이 가장 많아서 [[육방부|어지간하면 육군이 주도적인 분위기를 잡게 된다.]] 각 출신에 따라 국직소속이 되는 것에 대해 받아들이는 입장이 다르다. 육군의 경우 높은 확률로 전방에 끌려가는 것을 피했다는 점에서 매우 기뻐하는 경우가 많지만 해군이나 공군의 경우 자기들과 똑같이 입대해서 더 일찍 전역하는 육군 병사들을 지켜봐야 하고, 휴가 등에서 육군과 똑같은 규정을 적용받는 경우가 있어 기피하기도 한다. 다만 해군의 경우 함상 근무에 적응이 힘들다거나 하는 이유로 후반기 군생활을 국직부대로 전입오는 경우가 있는데, 이 경우엔 배보다 낫다며 만족하는 케이스도 있다. [[생활관]] 내에서 [[육해공]]이 섞여서 [[생활]]하기 때문에 다양한 옷을 볼 수 있다는 게 특이한 점. 국직부대에 막 전입해 온 신병은 생활관에서 [[끔찍한 혼종|‘공군 활동모, 해군 상의, 해병대 바지를 입고 다니는 육군 병장’]] 같은 것을 보고 [[컬쳐쇼크]]를 느끼게 될 것이다. 예를 들어, 공군 활동복을 입고 있어서 공군 선임병으로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육군 병사였다거나 하는 경우가 꽤 있다. ~~[[역사는 반복된다|그리고 그 신병도 1년만 지나면 그렇게 바뀐다.]]~~ 이와 더불어 각 군별 속어가 모두 사용된다. 예를 들면 공군에서 주로 쓰이는 속어 [[꼽창]]을 병사가 모두 육군인 국직 예하부대에서 사용한다던가 하는 케이스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